배송업무마감

* 시내배송(서울/일산/파주)11:40
* 지방배송(시내제외지역)16:00
* 택배배송(서점제외배송)16:00
* 업무시간
09:00~18:00(토요일 휴무)

전화031.948.7049

팩스031.629.7045

배싸메무초 걷기 100선

흔들의자_윤광원

16,800원

배낭 싸고 메고 무작정 따라가라 초행길에 더 좋은 이야기가 있는 수도권 도보여행 가이드 서울, 경기, 인천

 

, 사진 : 윤광원

세부정보 : 145 × 210 × 18.8mm / 336/ 20180325/ 16,800

ISBN : 979-11-86787-11-3 13000

분야 : 여행 > 국내여행 > 서울/수도권

여행 > 테마여행 > 답사/도보여행

출판사 : 흔들의자

 

[책 소개]

배낭,

싸고

메고

무작정 따라가라.

초행길에 더 좋은 걷기 100

이야기가 있는 수도권 도보여행 가이드(서울, 경기, 인천)

 

이 책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트래킹 코스 100군데 안내와 인문학적 내용을 겸비한 책이다. 필자는 모 일간지 기자로 있으면서 윤광원의 이야기가 있는 걷기라는 고정칼럼을 연재하면서 세 가지 전제를 두었는데,

첫째는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둘째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

셋째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이야기가 있으면 길은 단순한 걷기용 코스를 넘어선다. 사람들은 걸으면서 그 길에 새겨진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당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역사가, 문학이, 옛 인물들이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인문학이 있는 이 책은 저자가 8년 넘게 발로, 마음으로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그래픽 행선지 표시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사계절 수도권 도보 여행 가이드북이다.

 

[저자소개]

윤광원

25년가량 경제기자로 일해 왔다. 특히 금융과 정부정책 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그러면서도 많은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길렀고 걷기와 등산을 열심히 했다. 특히 8년 넘게 트래킹모임 길사랑을 이끌면서 사람들과 산과 들을 무수히 걸었다. 매주 어딘가를 갔고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연속으로 나간 적도 많다. 짬이 나면 주중에도 다니곤 한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경제논술 전문서인 깐깐 경제 맛깔 논술과 해방 이후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역사를 야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머니 임팩트가 있다.

 

 

[목차]

서문

베사메무쵸나에게 듬뿍 키스해주세요라는 뜻이고

배싸메무초배낭 싸기 전이나 메고 나서 보는 이야기가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

001 자문 밖 길_북악산 자락에서 엿본 예술가들의 삶

002 강동 수변길_한강 물줄기를 따라 생태복원의 현장을 찾다

003 삼성산 둘레길_주교 성인, 부처님, 민속신앙이 공존하는 길

004 여의도_여의도의 재발견, 아름다운 꽃섬이다

005 서울 안산_도심 속 이국적 숲길서 봄맞이 해볼까

006 탕춘대성_옛 성곽길에서 싱그러운 봄날을 즐기다

007 영화·만화의 길_사라지는 추억들, 영화는 지고 만화는 뜬다

008 강서문화길_한강의 물결 따라 문화예술, 의술도 흐른다

009 개화산길_겸재와 함께 21세기 한강의 '진경산수'를 보다

010 응봉산_‘서울숲과 조선 매사냥의 메카 응봉산 이어 걷기

011 성동올레길_도심 속 생태 등산로, 명품 올레길을 걷다

012 북아현동_이화여대 뒤 금화산에서 본 역사의 향기

013 낙산성곽_도심 산책로로 남은 조선왕조의 자존심

014 삼청동_전통과 현대, 권력과 예술, 자연도 함께

015 망우공원_무덤 속에서도 차마 잊지 못한 우국충정

016 서리풀공원_강남 한복판 가로지르는 보석 같은 숲길

017 팔달산_둘레길 화성 주변 문화유산과 명사들 이야기

018 서호천길_정조의 효심과 임영대군의 충심을 엿보다

019 수원 호수 2_자연과 사람의 발자취가 어우러져 역사가

020 서삼릉길_솔숲에 잠든 왕은 말이 없고, 초원엔 말이 달리고

021 다산길_기찻길과 한강 물길, 그리고 다산선생 마을길

022 일산 호수공원_호숫가의 사랑과 피어나는 시심(詩心)

023 행주누리길_장미란도 이제 역사숲길을 걸으니 역사가 보인다

024 문수산_예나 지금이나 이 나라 국방의 최전선

025 안양천_물길 따라 인생도, 세월도, 이야기도 흐른다

026 강화 고려산_산과 능선, 바다를 품고 북녘 땅을 바라보다

027 영종도 백운산_들썩이는 기회의 땅, 영종도를 굽어보다

 

<여름>

028 용마산~아차산_한강유역을 둘러싼 고구려-백제-신라 항쟁의 흔적

029 청계천_인공하천에도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쉰다.

030 도봉옛길_도봉산 둘레길 곳곳에 남은 역사의 흔적

031 양재 시민의 숲_숲속에서 선열들의 충의 배우고, 영어공부도 하고

032 강동그린웨이_낮은 구릉 따라 강동의 산천을 돌다

033 부암동길_안평대군·대원군·연산군, 권력은 짧고 자연은 영원하다

034 동망봉_선조의 전생이 장비여서 관우가 도왔다?

035 보루길_사패산 능선에 고구려가 있었네

036 관악산둘레길_별이 떨어진 자리에 국가의 미래 동량들이 있다

037 현충원길_보석 같은 도심 숲길에서 느끼는 충효의 길

038 국사봉길_도심 속 숲길에 남은 무학대사와 관운장 이야기

039 봉산숲길_수색능선 봉수대 밑엔 황금법당이 숨어있다

040 불암산 둘레길_서울을 굽어보며 미소 짓는 불암(佛岩)의 부처님

041 대공원 뒷길_청계산 120% 즐기기... 숨겨진 베스트 삼림욕길

042 무너미고개_고개는 산을 둘로 나누고 두 물길도 넘는다

043 초안산길_후손이 없는 사람들의 퇴락한 무덤들

044 백사실계곡_서울 도심의 유일한 천연계곡, 비밀의 정원

045 김신조루트_북악산에 남아 있는 동족상잔의 총탄자국

046 과천숲길_밤나무 숲길에 공존하는 동·서양 사상과 종교

047 양평 물래길_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자연과 인간이 만나다

048 한양관문길_·호남에서 출발, 여기만 지나면 서울이네

049 광명 가학산_폐광산 동굴의 특별한 체험, 그리고 구름 속으로

050 강화나들길_‘지붕 없는 박물관걷다보니, 북한 땅도 지척이네

051 해솔길_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소나무숲길

052 고양동누리길_조선 왕족보다 망한 고려 충신이 존경받아

053 의주길_중국 가는 조선 사신의 길에서 고려를 만나다

054 수리산임도_임도 정자에서 본 한남정맥 봉우리들

055 옛성산길_학들과 함께 청정자연 속에서 노닐다

056 송추계곡길_회룡계곡 올라 송추계곡으로 넘어가다

057 모락산_전망 좋은 바위산에 남겨진 전쟁의 핏자국

058 장봉도_섬 능선 길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다

059 인천 청량산_전화 딛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굽어보다

060 계양산_한남정맥(漢南正脈)에서 솟구친 인천의 진산

061 무의도_산림욕과 해수욕을 한 번에호룡곡산과 하나개

 

<가을>

062 구룡·대모산_강남의 등뼈를 걷다

063 우면산길_트래킹과 문화생활, 12조의 주말 데이트

064 무수골_·계곡과 황금 들판도봉산 품속에선 근심이 없다

065 월드컵공원_풀무골, 난지도를 바꿔놓은 2번의 기적

066 박해의 길_서울 도심에 살아있는 천주교 박해의 역사

067 중랑천길_두 대학 사이 중랑천 변을 따라 걷다

068 지양산길_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늦가을 숲길

069 백제의 길_한 뿌리 고구려와 백제, 왜 그렇게 싸웠을까

070 정동길_망국을 넘어 독립으로 이르는 길

071 금융의 길_한국금융 100년사, 이 길에서 이뤄졌다

072 홍릉숲길_도심 속 허파홍릉숲의 단풍과 주변 문화재들

073 경의선숲길_의주행 기차가 지나던 철길, 이젠 도심 속 쉼터로

074 일산 정발산_신도시에 살아있는 자연과 전통문화, 맛과 멋

075 운길산 둘레길_두물머리 경치를 보고자 구름도 쉬어 가네

076 분당천길_분당의 동맥 분당천을 따라 호수 2곳 돌기

077 시흥 갯골길_육지와 바다의 만남, 늦가을 내만갯골과 소래포구

078 심학산_한강 하류에 홀로 솟아 낮지만 존재감 큰 산

079 분당 불곡산_미륵불이 솟아난 골짜기에 우뚝 솟은 산

080 용인 산너울길_조광조 개혁정신 곱씹으며 광교산 자락을 걷다

081 소요산둘레길_원효대사 소요하던 산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082 자유공원길_인천에 선명히 남은 외세침탈, 전쟁의 상처

083 인천 배다리길_외세에 맞선 민중의 혼, 시민·미술운동으로 부활

 

<겨울>

084 성북동_부촌에 남아있는 만해·법정스님의 발자취

085 인왕성곽길_애국, 독립운동과 친일의 길을 가른 것은?

086 아리랑길_강비의 원()이 아리랑의 한()을 불렀을까

087 세종마을_“서촌 아니다. 세종마을이라 불러 달라

088 호암산_호랑이산 등줄기를 걸으며 역사를 만나다

089 백련산_서울 도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일몰·일출 명소

090 강남4천길_양재천 따라 내려가고 탄천 따라 올라가고

091 고구려의 길_21세기 서울에서 고구려를 만나다

092 석촌호수_문화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호수길

093 순례길_애국지사들 묘역과 3·1운동 유적지 이어 걷기

094 마포한강길_꽃잎처럼 스러져간 사람들, 강물은 무심하다

095 수원 만석공원_일제 잔재 뿌리 뽑고, 정조의 부국강병꿈 되살려야

096 삼남길_길에서 정조대왕, 권율장군, 공자를 만나다

097 오두산길_‘헤이리 예술인마을찍고 오두산 통일전망대

098 왕송호수_호숫가 갈대밭과 예쁜 자연학습공원이 볼만

099 불곡산숲길_관아터 인근 임꺽정 생가, 민중의 함성이 들린다

100 여강길_전철로 찾아가는 남한강강가의 절집 신륵사

 

[출판사 서평]

배낭, 싸기 전이나 메고 나서 보세요.

인문학적 수도권 도보여행 가이드북. 배싸메무초 걷기 100.

 

100군데 트래킹 코스 안내와 인문학적 내용을 겸비한 책. ‘윤광원의 이야기가 있는 걷기라는 고정칼럼을 연재하며 8년 넘게 글과 사진을 모으고 찍고 정리했다.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대중에게 너무 알려진 곳을 피해 이야기가 있는 트래킹 코스 100개와 이야기를 담은 수도권 인문학 여행서로 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이야기가 있으면 길은 단순한 걷기용 코스를 넘어선다는 저자의 강력한 집필 의지가 있다. 단순히 트래킹 코스를 안내하는 가이드북이 아닌 길을 걸으면서 그 길에 얽힌 인물, 역사와 문학, 생활의 흔적을 알게 된다.

한 줄 한 줄, 한 코스, 또 한 코스를 읽다보면 저자와 함께 길을 걷고, 가쁜 숨을 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