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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길 II

푸른북스_그림 신영 | 글 정숙희

20,000원

:::: 책소개

본 컬러링북은 작가의 19개의 작품 수록되었고, 작품 당 두 번씩 컬러링을 하도록 구성되었다. 수채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 3단계 컬러링을 거쳐 하나의 풍경 수채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단계는 실제 야외드로잉 때 펜으로 시작해서 채색하는 과정을 밟는 것과 같아서 컬러링북을 끝낸 후에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야외드로잉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컬러링북은 수채화에 적합한 용지로 만들어서 물감이 잘 스며들어 색의 표현이 좋고 종이가 구겨지거나 말리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 저자소개

신 영 그림

20여년째 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시코쿠에 드로잉여행을 다녀온 계기로 드로잉의 매력에 빠졌다. 대학 입시 때 익혔던 수채화를 기억해내고, 그 해 봄부터 주말마다 서울의 골목길을 찾아다니며 점차 사라져가는 풍경들을 화폭에 담았다. 이듬해 11월 첫 개인전을 열었고 이후 여러 차례 단체전과 그룹전과 기부경매전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도 주말이면 <정동사람들>과 함께 서울의 골목길 야외드로잉을 다니고 있다.

한국미협 회원, 전업미술가협회 회원, VIDAK 회원. 어반스케치 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풍경>(인사동 인사아트센터, 2019), <골목길>(인사동 갤러리올, 2016), <소풍>(복합문화예술공간 카페통인, 2012)

단체전 <KPAM대한민국미술제>(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5~2018) 외 다수, 그룹전, 기부경매전 다수 참여

 

정숙희

희곡작가. 한국극작가협회 회원, 한국구술사학회 회원.

연극 <목욕탕집 세 남자> 외 다수.

저서

서울의골목길Ⅰ」 (푸른북스, 2016)

이번 생은 망원시장-망원시장 여성상인 구술생애사(글항아리, 2018) (공저)

 

:::: 목차

서문

<서울의 골목길> 컬러링북 사용법

수채화 컬러링을 위한 재료와 도구

알아두면 좋은 수채화 기법

나팔꽃 핀 대문이 있던 아현동 애오개마을

남산이 보이는 이태원 경리단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암동의 봄 풍경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성북동 북정마을

일제강점기 채석장이었던 창신동 절벽마을과 봉제마을

경복궁 영추문 앞 서촌 효자동

옛 풍경 그대로 정감을 자아내는 통인동

돌팔매싸움 놀이터 만리동고개 (만리재)

삼대째 내려오는 성우이용원

대한제국의 창대함을 기원하다- 덕수궁 대한문

도심산책1번지 덕수궁 돌담길

푸른 언덕이 있는 청파동 계단골목

하늘 아래 달동네 홍제동 개미마을

서대문형무소 앞 무악동 옥바라지 여관골목

걷기좋은 길, 예쁜 거리 삼청동길

실향민 마을 남산 해방촌

근대역사의 중심거리 정동의 여름 풍경

담쟁이덩굴과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정동길 가을풍경

국내 최초 서양식 학교 배재학당

수채화 컬러링의 순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야외드로잉

 

:::: 출판사 리뷰

 

'수채화' 컬러링북

이 책은 '수채화' 컬러링북이다. 그동안 색연필로 컬러링을 해본 독자라면 이제 수채화로 컬러링하기를 권한다. 유화보다 빨리 마르고 색연필보다는 색감이 좋으며 물의 양에 따라 자신만의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레벨업 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채화의 이러한 특성은 컬러링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알아가는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단계별 상세기법과 노하우

이 책은 수채화를 3단계로 컬러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1단계 밑그림에 채색을 하고 2단계 옅은 밑그림을 따라서 펜드로잉을 해보고 3단계 자신이 그린 밑그림에 채색을 또 한 번 함으로써 복습하게 된다. 실제 강습을 받는 것처럼 컬러링 순서와 상세 기법과 작가의 노하우를 안내하므로, 수채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컬러링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구도를 보는 눈과 채색의 기본적인 습득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혼자 야외드로잉을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열다섯 작품의 컬러링을 두 번씩 하고 나면 뜻밖에 자기 안의 화가를 발견하고 절로 야외드로잉을 나가고 싶어질 것이라 믿는다.

 

서울 한양도성의 골목길수채화 컬러링북

이 책은 서울의 골목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확히는 서울 중에서도 한양도성의 골목을 그린 그림에 이야기를 덧붙였다고 해야겠다. 서울 한양도성의 골목은 오랜 역사를 품은 골목도 있고, 사람 냄새 진한 골목도 있다. 지금은 사라져서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골목도 있고, 앞으로 사라질 것이 분명한 골목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덤덤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예쁘기도 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개정증보판 <서울의 골목길 >에서는 창신동, 통인동, 대한문, 정동길의 이야기를 더했다.) 원작을 따라 그려보며, 크게는 그 옛날 거대 역사를 돌이켜보게도 하고, 작게는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골목, 그 대문 앞을 서성이게도 하고, 사라진 골목이, 바뀌어버린 동네이름이, 분명치 않은 기억의 내 고향 같아 안타까워하게도 하는 그런 컬러링북을 만들어보자고 의도한 것이다. 성취감뿐만 아니라 더 큰 무엇인가를 얻게 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이다.

 

, 이제 화구를 메고 나가보자. 그동안 관심 가졌던 것을, 역사적 건물이나 장소를, 문화유산을, 아니면 자신의 고향을 찾아가 자신의 붓으로 그리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꼭 누려보길 바란다.

 

:::: 미리보기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