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업무마감

* 시내 (서울/일산/파주)11:40
* 지방 (시내제외지역)16:00
* 택배 (서점제외배송)16:00
* 업무시간
09:00~18:00(토요일 휴무)

전화031.948.7049

팩스031.629.7045

독일생활백서

메이드마인드(사람북닷컴)_우상덕

13,000원

*책 소개

독일생활의 시작과 끝,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저자는 독일에서 5년 동안 지내며 독일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오랫동안 거주해온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만나왔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점은 특히 독일생활의 시작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인터넷에 쏟아지는 정보들 중 독일 생활에 대한 실속 있는 정보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고, 심지어 그 정보가 정확한지도 미지수였다. 저자 역시 한국이라면 간단히 해결될 일들도 독일에서는 이상하리만큼 해결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저자처럼 독일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었다. 독일에서 실제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오면 좋을 팁들을 블로그에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 시작한 블로그는 현재 150만 뷰를 넘어서 5000명 가까운 구독자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책을 통해서 실제 독일의 생활, 문화, 사회에 대해 총정리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관광, 이민, 유학, 어학연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독일에 방문하는 한 분 한 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출판사 리뷰

독일생활에 유용한 정보는 다 모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실제 해외 생활을 위해선 경제력, 경력, 시간, 언어 등 다양한 문제를 넘어야 한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 모든 고민들을 뒤로하고, 인생 뭐 있어? 일단 한번 살아보자!!라는 결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 해외 생활이기도 하다.

물론 우선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충분한 사전 준비이다. 막무가내로 여권과 비행 티켓만 들고 떠난다면 그야말로 로망이 실망으로 바뀔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숙지하고 독일로 출발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독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저자 소개

우상덕

한국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남들 다한다는 공무원 시험이나 사법시험 준비 한번 해보지 않고 무작정 독일로 떠났다. 5년의 유학생활 동안 독일이라는 나라를 알고 싶어 50여 개의 도시를 탐방하기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독일인의 실생활을 깊이 경험해보기도 했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블로그 활동으로 "독깨비"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쳇바퀴 도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독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큼은 변함이 없다. 처음 겪는 독일 생활의 어려움을 알기에 이제는 독일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과 실속 있는 정보를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ang4124

 

*목차

part.1 한국에서의 준비

1. 독일이라는 나라

2. 도시 정하기

3. 입독 준비

4. 독일로 입국하기

 

part.2 독일 생활

1. 비자

2. 집구하기

3. 은행

4. 보험

5. 핸드폰과 인터넷

6. 자동차

7. 우편물

8. 대중교통

9. 독일마트

10. 쇼핑

11. 병원

 

part. 3 독일문화

1. 독일명절

2. 독일문학

3. 독일음악

4. 독일신문

5. 독일방송

6. 독일영화

7. 독일축구

8. 독일음식

9. 독일축제

10. 독일여행

 

part. 4 독일사회

1. 독일 역사

2. 독일 정치

3. 독일 경제

4. 독일 교육

 

그 외 독일생활에 유용한 정보

 

 

 

 

*책 속으로

독일에 살기 위해서 거주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목적에 따라서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거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권에 붙여주는 비자, 혹은 비자카드 한 장으로 우리가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허가가 주어진다. 독일에 거주하면서 이보다 중요한 공문서는 없다.

 

한국과 독일 간에 체결되어있는 양국 간의 상호 비자면제협정에 의하여 3개월 동안은 무비자로 거주할 수 있다. 무비자 3개월 체류의 취지는 관광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유럽으로의 관광수요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요즘은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와 같은 배낭여행이 아닌 거주관광이 각광 받기도 한다.

 

그러나 독일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비자를 받아야 한다. 자신이 어떤 비자를 받을 것인지는 독일에 온 목적과 일치한다. 따라서 한국에서부터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장기간 체류허가를 받을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이다. 한국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고, 독일에 와서도 별도의 서류 작업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어학연수비자, 취업비자, 유학생비자도 물론 국내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나 독일 도착 후 3개월 이내에 갱신해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비자를 받는 것이 별의미가 없다. 만약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 우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하여 1년간 체류하면서 어학비자나, 유학비자, 취업비자, 사업비자 등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 112p

 

 

독일에 사는 현지인들도 집을 구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이용하는 사이트가 Immobilenscout24, WG-gesucht이다.

부동산 거래 사이트로서 가장 많은 매물이 올라온다. 또한 가격, 집의 크기, 방의 개수, 건축 연도 등 본인의 기대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설정하여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따라서 원하는 조건의 집이 있다면 이 사이트에 적혀있는 연락처를 통해서 집을 구할 수 있다.

다만, 허위매물도 조심해야 한다. 직접 만나서 계약을 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서 계약을 하거나, 자신이 외국에 있기 때문에 돈을 보내주면 집 열쇠를 준다는 등 고정적인 사기수법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쉽게도 대도시의 경우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필자도 인터넷에 수많은 집들에 연락해 보았다. 그리고 10군데에 메일을 보내면 1군데 정도 답이 왔는데, 막상 집을 보러 가보면, 30명 이상이 항상 대기해 있었다. 마치 한국의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가서 추후에 당첨 받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비록 이 사이트들을 통해서 집을 구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자신의 도시에서 집 가격이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178p